이자카야 술집 동업 중인 은아(윤율)와 희정(지희). 이자카야 건물주는 누가 봐도 매력녀인 은아에게 호감을 품고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되고, 남자를 너무 밝히는 희정은 자주 오는 외국인 손님 조지에게 호감이 드는데.. 과연 이 둘은 순탄하게 장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술에 취해 공원에서 헤매는 지희. 그렇게 잔뜩 취해 찾아간 곳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 민수의 집이었다. 이런 지희가 익숙한 듯 지희를 챙기는 민수. 사실 자기를 찬 지희가 힘들다며 찾아오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지희와의 관계에 힘들어한다. 그런 민수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친구 나영. 민수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되는데..
새로운 직장으로 인해 타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된 동찬은 이사한 집에서 옆집에 사는 현주를 만나게 된다. 우연인지 직장도 같은 건물에 있는 현주와 인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생 목표가 취업인 ‘미영’은 힘들게 최종면접까지 통과해 입사에 성공한다. 회사 부장 ‘상현’과 거래처관리 및 신규계약 업무를 맡게 된 ‘미영’은 중요한 PT 발표에서 실수를 범하게 되고, 이를 덮어주며 대신 회사 대표에게 혼나기까지 한 ‘상현’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미영’에게도 마음이 있던 ‘상현’은 그녀에게 청혼하고, 이를 승낙한 ‘미영’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되는데…
입사한지 오래되었음에도 업무가 미숙한 사원 민규. 그는 사내 여직원들과 달달한 상상만이 가득 차있지만 현실은 늘 부장님께 깨지기만 하는데... 한편, 어느 날 사내에 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바로 회사 회장님의 아들이 민규라는 것! 그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며 모든 여직원들의 태도가 하루 만에 달라지면서 민규는 꿈에만 그리던 것들을 현실로 체험하기 시작한다!
함께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미연과 민우.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 큰 문제가 있었다. 3대 독자로 귀하게 큰 민우. 아직도 혼자만 20세기에 머물러있는 사고방식. 결국, 미연과 크게 싸우고 마는데. 미연은 그대로 민우를 떠나고.. 술에 취해 전에 만난 다희를 생각하는 민우. 그러나 다희도 결국 민우의 이런 집안 문제로 민우를 떠나게 된다. 민우의 조강지처 찾기는 성공할 것 인가~?
세상의 아내들에겐 다양한 사연들이 있다. 유부녀지만 연하와 연애하고 싶은 아내, 외도가 들켜서 이혼당하고 또 새로 사귄 애인을 두고 외도하는 여자, 순수하게 어렸을 적부터 오빠 동생 하던 사이에서 부부로 발전한 행복한 아내. 그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서로를 아껴주며 연인사이로 지내던 유정과 현식. 하지만 현식은 유정과의 만남이 길어질수록 지루함을 느끼고있다.그러던 와중 미라를 만나게되고 새로운 자극에 눈을 뜬 현식은 바람을 피기시작한다. 평소와다른 현식의 모습에 의아해하던 유정이 현식의 휴대폰에 온 문자메세지를 보자 미라와 바람을 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같은 과 선배 민수에게 상담을해달라며 유정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되는데...
애인대행으로 승하를 부른 길동. 서로에게 호감을 보인 뒤 헤어진다. 그리고 두번째 만남. 승하는 길동에게 애인대행 사업을 못하겠다고 표시를 하고 연애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에 몸에 취하기 시작하는데..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섹스를 그린 성애 영화
결혼을 약속한 은희와 준상, 하지만 현재는 남남이 되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강현은 대학생 안마방에서 만난 조아에게 자신의 아들의 과외를 부탁한다. 조아는 강현의 집에 찾아가고 강현의 아들 우열과 만난다. 우열은 과거에 안마방에서 만났던 조아를 기억하고 비밀을 지켜주겠다며 섹스과외를 해달라고 한다. 조아는 과외를 짤릴 수 없어 우열과 섹스과외를 하게 된다. 우열의 새엄마 서율은 우열과 조아가 섹스과외를 하는 도중 강현과 몰래 섹스를 즐긴다.
친구였던 민주와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낸 정욱. 자신의 처음을 가져간 민주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민주는 정욱이 남자로 보이지 않고 혼자 고민을 하다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통보하고 정욱은 상처를 받고 혼자 술을 마시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연락이 없는 정욱과 민주가 이상해 정욱을 찾아간 지현. 망가진 정욱을 위로해주며 술을 마시다 눈이 맞는데...
서로 오래된 절친 사이인 ‘소진’과 ‘윤희‘는 룸메이트로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집에 여자만 둘이다보니 때로는 남자의 손길이 필요한 일이 많다. 형광등 교체, 막힌 싱크대 뚫기 등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둘이서 하기에는 너무 어렵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런 잡일까지 모두 도와주는 <대신맨> 어플을 알게 되고 마침 싱크대가 막혀 혼자 고생 중이던 소진은 서비스를 신청한다. 곧 이어 연장 도구를 들고 강력한 남성 페로몬을 뿜으며 ‘단테’가 등장하고… 그에게 싱크대 수리 외에 특별한 옵션 서비스까지 받은 소진은 윤희와 함께 <대신맨> 어플에 중독되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나영과 행복한 데이트를 한 민수. 나영이 집을 비우자 대청소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 민수가 선택한 것은 자주 이용하는 심부름꾼 직원 지희. 사실 지희는 심부름 비용을 현금이 아닌 몸으로만 받는다. 수상한 심부름꾼과 민수의 청소 대작전.